바닷속에 도사린 미지의 공포, 'Below' 오는 10월 넷플릭스 상륙
바다에는 뭔가가 있다. 배우 조시 하트넷이 주연을 맡은 서스펜스 스릴러 신작 **'Below'**가 2026년 10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줄거리: 외딴 어촌을 덮친 정체불명의 위협
극 중 하트넷은 뉴펀들랜드의 고립된 어촌 마을 스눅스 암(Snooks Arm)에 거주하는 어부 캘빈 페니(Calvin Penney) 역을 맡았다.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인 캘빈은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거듭된 불운과 상실의 아픔으로 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오랫동안 함께한 고향 사람들조차 자신을 이방인처럼 여긴다는 소외감과 자기 회의 속에서, 그는 조용히 무너져가는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
평화롭던 캘빈의 마을은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대적인 해양 존재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아들 **웨이드(찰리 히튼 분)**에게 원인 모를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캘빈은 해양생물학자 **폰다(매켄지 데이비스 분)**와 손을 잡고 바닷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로 한다.
가족 드라마의 절절함과 초자연적 서스펜스가 교차하는 이 작품은, 뉴펀들랜드 특유의 스산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마을 전체가 완전히 바닷속으로 삼켜지기 전에 캘빈과 폰다가 그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촬영지: 캐나다 뉴펀들랜드가 선택된 이유
'Below'의 모든 촬영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전역에서 진행됐다. 현지 지자체 관계자와 영화 산업 관계자들은 웅장한 자연 경관, 뿌리 깊은 이야기 전통, 그리고 숙련된 현지 제작 인력을 갖춘 뉴펀들랜드가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에 최적의 촬영지였다고 입을 모았다.
뉴펀들랜드 주정부와 지역 영상산업 지원기관인 픽처 NL(Picture NL) 측 역시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의 인재와 독보적인 자연미, 창작 역량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Below'는 2026년 10월 8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

